현관, 키친에서도 이어지는 푸른 하늘 아래의 거실 「파티오」언제나 생활의 중심에 파티오가 있다. 태양이 얼굴을 내비치고,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이곳은 초벌구이한 화분에 작은 이끼가 돋아나기도 하고 아이언 의자에 조금씩 청녹이 피어나기도 한다.하지만 이런 모습이 사랑스럽다. 10년후, 모서리가 둥글게 변하며 부드러운 표정이 되어 간다. 이 파티오에 있는 시간이 가족과 함께 자라간다.

애착 있는 주방 도구는 낡아져도, 손질을 하여 오래도록 사용한다. 비록 주위에서 「낡았다」라고 하지만, 손에 익숙한 도구들은 계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런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중요시 하는 것이「식사 시간」을 소중히 한다는 것. 음식은 생명을 키우고,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것. 「그런 맛있는 행복」이 태어나는 장소.

여름은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함성을 듣고, 가을엔 바람에 춤추는 낙엽을 바라 보며, 크리스마스의 밤엔 방의 조명들에서 일루미네이션을 즐긴다. 누크는 생활 속의 작은 장면을 장식하는 개인공간. 가족의 동선을 생각한 총 5가지 플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만을 위한 오리지널 미하스 플래닝을 드립니다. 꼭 상담문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