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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지붕과 테라코타 타일, 아치가 있는 현관 포치나 스톤, 미늘창으로 장식된 프로방스의 미의식을 높인 개성적인 주거. 부드러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꽃과 녹색이 잘 어울리는 집.
바름벽을 덧칠 함으로써 감촉이 더해지는 바름벽, 초벌구이 타일에 오래된 듯 운치있는 무구 도어. 어디에서 봐도 사랑스러운, 마치 카페와 같은 집.